698꾸지람을 들었다고요? 교만한 그대 자신의 충고를 따르지 말고 화도 내지 마십시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그들이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았을까!목차겸손 → 굴욕의 가치교만 → 교만의 표현분노온유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698/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