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
하느님의 사랑이 결여된 채 그처럼 많은 외적인 일로 바쁜 것은 쓸모없는 짓입니다. 그것은 마치 실이 없는 바늘로 옷을 꿰매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그대의’ 사도직을 한 것이지, ‘그분의’ 사도직을 한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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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67/ (2024-4-29.)
하느님의 사랑이 결여된 채 그처럼 많은 외적인 일로 바쁜 것은 쓸모없는 짓입니다. 그것은 마치 실이 없는 바늘로 옷을 꿰매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그대의’ 사도직을 한 것이지, ‘그분의’ 사도직을 한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67/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