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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그대에게 강복합니다. 나의 영적 자녀여, 그대는 사도직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미래는 확실합니다. 우리가 잘못한다 하더라도. 하지만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머리이신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 Ut omnes unum s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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