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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무를 알고 있으면서, 온 하루를 우리에게 영혼이 있음을 기억하지 않고 지나가버리게 내버려둘 수 있습니까?

우리의 매일 하는 묵상 중에, 우리는 언제나 일들을 바로잡아 놓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정도(正道)에서 떠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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