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 그대는 언제나 묵주기도를 뒤로 미루고는, 졸리기 때문에 전연 바치지 않고 맙니다. 만약에 다른 시간이 없다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에서 바치십시오. 더군다나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을 갖는 것을 도와 줍니다.목차기도묵주하느님의 현존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478/ (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