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 한 회개하는 영혼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께서 기도를 들어 주실 만한 놈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하오나 당신께서는 인자하신 분이십니다.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목차기도 → 특성신뢰 → 내적 생활에 대한 신뢰통회성경 인용시편 117, 1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469/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