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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길»에 기쁨 → 평화와 기쁨의 씨앗을 뿌림 항이 있음.

만일 성인들의 통공을 느낀다면, 그것을 생활화한다면, 그대는 기꺼이 속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그 속죄가 ‘힘들어 하면서도 기뻐하는 것 gaudium, etsi laboriosum’임을 깨달을 것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모든 속죄자들과 ‘동맹을 맺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찌푸린 얼굴, 거친 행동, 우스꽝스러운 외양, 반감주는 태도. 이래서야 그대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게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까?

남들이 훌륭한 사도직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기뻐하십시오. 그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주시라고, 또 그 은총에 응답하게 해주시라고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나서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그대에게 다른 길이 없음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