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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밭고랑»에 기쁨 → 평화와 기쁨의 씨앗을 뿌림 항이 있음.

평화와 기쁨을 이 세상의 여러 가지 다른 환경에 가져다 주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신의와 기쁨을 가져다주는 십자군이 되어, 슬퍼하는 마음과 썩은 마음을 흔들어 일으켜서 하느님을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직으로 뛰쳐나갈 때에 확신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 사도직이란 항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진정한 기쁨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