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사랑의 담금질»에는 이해를 주제로 하는 2 항이 있음.

비판해야 할 때는 명확해야 하고 도움이 되어야 하며 건설적이어야 합니다.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비판은 배신, 뒷담화, 비방, 중상이자 완전히 비열한 짓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항상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문제점들이나 의문들을 차분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이고, 이해할 것이며, 용서할 것이고, 필요하면 바로잡을 것이고, 세상을 사랑으로 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