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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담금질»에는 고통(슬픔)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그대가 아플 때 그대의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그 고통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피어오르는 분향으로 변하고, 그대를 거룩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대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은총에 힘입어, 그대가 원하는 일이나 성취하는 일에서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온실에 있는 화초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한가운데서 살면서 불어 닥치는 그 모든 바람과 더위와 추위와 비와 폭풍에 맞설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느님과 그분의 교회에 충실해야 합니다.

비록 모욕받기를 원한다 해도, 모욕을 당하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무시당한 것이 그대에게 그토록 큰 상처를 남겼군요. 이것은 그대 자신이 누구인가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