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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의 담금질»에 사제직 → 사제 생활 항이 있음.

우리 사제들이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거나 아니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 성직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을 항구한 동반자로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이신 분과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사랑을 창조하신 분과 말입니다!

한 사제는 시련이 닥쳤을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주시고자 하는 그 십자가를 제게 주십시오. 이제 저는 그 십자가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제 사제직의 풍요로운 축복으로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