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초대 그리스도인를 주제로 하는 2 항이 있음.

그리스도의 자취를 걷기 위해서라지만 오늘날의 사도(使徒)는 개혁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물며 자신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을 못 본 체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도는 초대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고 주위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면 됩니다.

그대는 말하기를,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시대 이래로 얼마나 많은 상인들이 성인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그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대는 그 일이 오늘날에도 가능함을 보여 주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노력에 대해 그대를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