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그리스도의 자취를 걷기 위해서라지만 오늘날의 사도(使徒)는 개혁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물며 자신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을 못 본 체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도는 초대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고 주위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면 됩니다.목차세계 → 세상의 성화시민권자연스러움 → 사도직에초대 그리스도인현세 활동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320/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