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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세련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정복하는 것을 인정해주십니다.

더할 나위 없이 겸손한 주님은 스스로는 이 세상의 정복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쉽고 편안한 것, 즉 행동과 승리를 양보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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