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주님은 세련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정복하는 것을 인정해주십니다.더할 나위 없이 겸손한 주님은 스스로는 이 세상의 정복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쉽고 편안한 것, 즉 행동과 승리를 양보해 주신 것입니다.목차공동 구속자사도직 → 사도적 성소세계 → 세상의 성화시민권현세 활동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9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