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나는 완곡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대들은 ‘비겁함’을 ‘신중함’이라고 부릅니다. 그대들의 ‘신중함’은 하느님의 적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머리가 텅 빈 사람들이 학자인 양 행세하게 하고, 또 결코 차지해선 안될 그런 자리까지 올라가게 합니다.목차사도 → 대담함성격성격 → 대담함과 용감의무와 권리 → 사회적 의무진실 → 진리 퍼져나가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5/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