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그대의 마음이 육정에 휩쓸리는 것을 느낄 때, 신뢰심을 갖고 순결한 사랑의 표상, 거룩한 동정녀이신 마리아께 의탁한다면, 그분께서는 마음을 진정시켜주실 것입니다.목차마음 → 마음 지킴복되신 동정 마리아 → 생애와 특전수덕 투쟁 → 겸손한 투쟁어려움 → 성모님의 피신처하느님의 사랑 →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신 마리아성경 인용집회서 24, 24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04/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