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마리아, 두려워하지 마라! Ne timeas, Maria!” 성모님께서도 대천사 앞에서 두려워하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내 순결의 방패인 조심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내팽개치겠습니까!목차복되신 동정 마리아 → 생애와 특전봉헌 → 성모님의 본보기순결 → 순결하게 살기 위한 수단천사성경 인용루카 복음서 1, 30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1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