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금빛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도록 하겠다며 마구 뿌리는 것만큼 미친 짓이 있을까요? 그러나 그 관대한 미친 짓이 없으면 추수할 것 또한 없을 것입니다. 나의 자녀여, 우리의 관대함은 어떻게 돼갑니까?목차관대함 → 하느님께 관대함사도 → 겸손사도직생생한 표양 → 황금 밀을 쏟아 붓다자기 희생 → 하느님의 사랑으로 희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834/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