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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반짝이고 싶고, 하늘 높은 데서 나오는 빛처럼 비추고 싶다고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횃불처럼 타올라, 숨어서 그대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불태우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일입니다. 그것이 그대의 사도직입니다. 그것이 곧 그대가 지상에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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