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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그대의 사랑은 더욱 활기차야 하고 더욱 초자연적이어야 합니다.

단지 청하기 위해서만 동정 마리아께 가지 마십시오. 드리기 위해서도 가야 합니다. 그대의 애정을 드리십시오. 그분의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그대의 사랑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봉사 행위로써 그분께 그대의 애정을 보여드리십시오. 그들 또한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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