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8 내가 그대에게 했던 말을 그대가 이해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지요. “그대와 나는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일하고 살고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목차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영원한 생명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988/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