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두려움만 없다면 사도가 되었을 그리스도인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은 우리를 버렸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렸다는 것일까요.목차거룩한 은총 (성총) → 은총과의 일치대담함용감 → 두려움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103/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