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어떤 선한 일을 실행하지 않은 데 대해 그대의 양심이 그대를 괴롭히는 것을 느낄 때에는, 그것은 주님께서 그 일이 행해지지 않고 넘어가기를 원치 않으셨다는 신호입니다.꼭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대는 하느님의 은혜로 그대가 그 일을 해 낼 수 있었으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목차거룩한 은총 (성총) → 은총과의 일치대담함대담함 →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대담함양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105/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