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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허름한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저의’ 방 안의 대들보 세는 것이 하늘의 별을 세는 것보다 낫거든요.”

이런 사람은 많습니다. 자신의 작은 것을 버리고 하늘에 눈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더 높이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때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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