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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야 할 나 자신에게.’ 어느 책의 첫 페이지에 헌사로서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수많은 불쌍한 사람들이 일생의 마지막 장에 같은 말을 쓰게 될 것입니다.

그대와 내가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생을 마감한다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진지하게 양심성찰을 합시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