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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는 희망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우리 가톨릭 믿음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모든 근심,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고, 깨달음으로 평정을 주며 희망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잔뜩 달아 오른 육신. 이것이 그대의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정신적으로 또 감각적으로 그대를 괴롭힙니다. 모든 것이 그대를 유혹합니다. 

나는 강조합니다, 겸손하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빨리 그 상황에서 그대를 해방시켜주는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고통은 즐거움으로 바뀌고, 유혹은 확고한 지향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는 동안, 믿음을 강하게 하십시오. 희망으로 자신을 가득 채우십시오. 그리고 입으로만 중얼거린다고 생각되더라도 애덕의 기도를 계속 바치십시오.

기쁘게 그대에게 강복합니다. 나의 영적 자녀여, 그대는 사도직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미래는 확실합니다. 우리가 잘못한다 하더라도. 하지만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머리이신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 Ut omnes unum s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