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죽음을 그렇게 비극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실 그렇지 않으니. 사랑을 물리친 자식만이 부모와의 만남을 반기지 않는 것입니다.목차사말(四末)죽음죽음 → 죽음에 대한 생각하느님의 자녀됨 →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기쁨희망 → 천국의 희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85/ (202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