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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지극히 순결하시고 티 없으신 동정 성모님께 찬미의 노래를 불러 드리십시오. 그분은 주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처럼 대담하게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저의 지극한 사랑이신 분! 당신을 낳으신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그러면 틀림없이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면서 그대 영혼에 더욱 큰 사랑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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