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사랑의 담금질»에는 회개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저의 하느님, 제가 언제쯤 참으로 회심하게 될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은 모든 일에서 저의 희망이십니다. 제가 회심하게 해주십시오!

그대는 회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그분께서는 그대에게 더 많이 요청하고 계시는데 그대는 나날이 더 적게 드리고 있으니까요.

사실, 라자로와 마찬가지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움직이게 한 것은 ‘밖으로 나오너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느님 자비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채 아직도 죽음에 갇혀 있는 이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요!

그대의 거룩한 기쁨을 새롭게 하십시오. 그리스도 없이 부패하고 있는 그 사람 맞은편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