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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랑의 담금질»에 현세 활동 → 인간 활동의 정상에 계신 그리스도 항이 있음.

성 바오로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주님을 모든 일의 최상부에 그리고 가장 중앙에 모셔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대는 그대의 일에서, 그대의 직무에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는 모든 고상한 인간적 가치를 획득해야 합니다.

언제나 일하십시오. 그리고 매사를 희생으로 하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인간 활동의 정점에 그리스도를 모십시오.

깊은 겸손―이 겸손은 시편 작가의 말처럼 “병거와 기마의 수에서”가 아니라 우리 하느님의 이름에서 강합니다―으로 우리는 사회의 구석구석에 그리스도께서 알려지지 않은 곳이 없도록 인간적인 고려를 하지 않고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