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4«사랑의 담금질»에 형제애 → 섬김 항이 있음.

형제애와 봉사 정신을 살기 위한 좋은 행동 규칙을 그대에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그대가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대의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그대의 경험을 그들에게 너그러이 전해 주고 그대가 꼭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어머니인 거룩한 교회에 관해 생각하면서 어떻게 한 지체가 고난을 겪으면 몸 전체가 고난을 겪는지를 숙고하십시오.

몸은 그 지체 하나하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지체는 몸 전체를 필요로 합니다. 내 두 손이 자기 책무를 이행하기를 중단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는 내 심장이 박동을 중지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 바오로는 사랑의 실천을 위한 멋진 처방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법을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대의 삶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들이 부드럽게 밟고 지나가는 카펫이 돼야 한다고 내가 강론했을 때, 나는 단지 멋진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성덕이 어려운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일은 쉽습니다. 성덕은 모두가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