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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의 담금질»에 하느님의 현존 → 하느님의 자녀로서 항이 있음.

그대가 하느님의 착한 자녀라면 하루하루를 시작할 때와 마칠 때에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마치 아침에 일어날 때나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엄마 아빠가 있어야 안심하는 어린이처럼 말입니다.

그대는 버릇없는 아이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처신해서는 안 됩니다.

그대는 강한 하느님 자녀가 돼야 합니다. 그대는 직업으로 하는 일에서,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느님 현존의 도움으로 평온함을 지녀야 합니다. 하느님의 현존으로 그대는 아주 세세한 일에서도 완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