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그대는 버릇없는 아이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처신해서는 안 됩니다. 그대는 강한 하느님 자녀가 돼야 합니다. 그대는 직업으로 하는 일에서,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느님 현존의 도움으로 평온함을 지녀야 합니다. 하느님의 현존으로 그대는 아주 세세한 일에서도 완벽할 수 있습니다.목차하느님의 자녀됨하느님의 현존 → 하느님의 자녀로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0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