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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모님. 이 여왕보다, 이 귀부인보다, 이 어머니보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분이 누구랴!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딸이며 아들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성령이신 하느님의 배필이시며 동시에 우리 어머니이시니.

가서 직접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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