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 하느님과 사랑에 빠진 영혼이 던진 저 질문을 나는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제 사랑, 저의 주님, 제가 싫은 표정으로 얼굴을 찌푸린 일이 있었는지요? 주님을 아프게 해드릴 수 있는 어떤 것이 제게 있었는지요?” 이렇게 끊임없이 사랑하는 은총을 주시도록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십시오.목차봉헌 → 너그러움양심 성찰 → 성찰 정신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494/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