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십자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힘겹더라도 또 힘겹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내어놓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모순이 아님을 그대는 충분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목차극기 → 본질과 필요성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19/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