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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되신 동정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로 충분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모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시오. 그분의 성화를 걸어두고 인사드리는 것으로는, 화살기도를 바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매일 활기차게 살아가는 가운데 작은 희생을 성모님께 바치고 성모님께 대한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류 전체가 성모님께 그런 사랑을 보여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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