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내면서 그대는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주님께 간청하였습니다. 그대의 힘과 오관으로 성 십자가를 현양할 은총을 주십사 하고…. 그대는 새로운 삶을 청했습니다. 그대 사명의 진실함을 확인하는 낙인을 찍을 십자가를, 그대의 존재 전체가 의지할 십자가를 청했습니다. 우리는 지켜볼 것입니다.목차봉헌 → 너그러움십자가 → 신성한 표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17/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