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 성인은 많은 사람에게는 삶에 ‘거북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인의 열성이 절대로 쓰라린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성인이라면 바로잡아 줄 때 절대로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됩니다. 성인의 모범이 이웃의 얼굴을 후려치는 도덕적 오만함이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목차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78/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