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비록 받아들이기가 고통스럽다 해도―그리고 우리의 이 고통을 증가시켜 주시도록 나는 하느님께 청합니다―그대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에 책임이 없지 않습니다. 인간들의 죄가 망치질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목차예수 그리스도 → 수난과 죽음죄통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50/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