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 바로잡아 주는 것이 필요하고 또 그대가 그러고 싶어서 바로잡아 줄 때는 그 사람에게 아픔을 주고 그대 자신도 아프다는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서는 구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목차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형제적 교정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67/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