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 저마다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심과 무관심이 극심한 가운데, 탁자 위를 쌩쌩 달려가던 강하고 튼튼한 작은 목각 당나귀들이 떠오릅니다. 한 마리는 한쪽 다리가 없었지만 다른 당나귀들에 의지해 계속 달려갔습니다.목차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생생한 표양 → 당나귀형제애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63/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