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 자애로우신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심에 감사드리는 아라곤(스페인 동북부 지방-옮긴이) 출신의 한 수녀님이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심에 감사드리는 말을 했다는데, 그 말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베껴 써 두었습니다. “하느님은 얼마나 멋지신지요. 안 계시는 곳이 없습니다.”목차하느님의 섭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33/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