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많은 사람이 ‘초석’을 놓는 시공식으로 달려가도 그렇게 시작한 일이 끝까지 완성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죄인들은 이것이 ’최후’, 이것으로 ‘끝’, 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속입니다.목차수덕 투쟁 → 필요성과 목표유혹죄 → 죄와의 투쟁죄 → 죄의 결과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143/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