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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젊은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써보내 왔습니다. “저의 이 상은 너무 커서 바다만이 그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감실(籠室)은 어떻고; 그 나자랫의 ‘평범한’ 작업장은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곳은 일상 사물들의 위대함 가운데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