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명랑하게 일하는 것은, 마치 귀찮은 짐을 없애 버린듯이 깊은 생각 없이 “기분 좋게 일해치우는 것”과는 같지 않습니다.그대는 반드시, 주의력의 부족이나 피상적으로 하는 일을 통해 당신 노력의 가치를 감소시켜서, 마지막에는 그대가 빈 손으로 하느님께 오는 위험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목차부지런함일일 → 인간적 완벽함일 → 직업의 덕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519/ (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