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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메 순간마다” 영광의 찬미를 받으실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들 하나하나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간을 낭비한다면 우리는 하느님한테서 주님의 영광을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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