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이미 날도 저물어 저녁이 다 되었으니 우리와 함께 머몹시다···” 글레오파와 그의 동반자의 기도는 효과가 있었습니다.만약에 당신과 제가 우리 곁을 지나가고 계시는 예수님을 “붙들어 두지” 못 한다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주님께 머무르시기를 청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목차내적 생활 → 예수그리스도를 다루다복음 → 복음서 읽기성경 인용루카 복음서 24, 29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7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