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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날도 저물어 저녁이 다 되었으니 우리와 함께 머몹시다···” 글레오파와 그의 동반자의 기도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당신과 제가 우리 곁을 지나가고 계시는 예수님을 “붙들어 두지” 못 한다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주님께 머무르시기를 청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