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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할지 모르면서 메마른 마음으로 당신 자신을 볼 때, 자신을 가지고 동정녀 마리아께로 가십시오.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나의 원죄 없으신 성모님, 저를 위해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만약에 그대가 믿음을 가지고 청한다면 성모님께서는 그대로 하여금 메마름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이 가까이 계심을 맛보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