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하느님께 스스로를 바친 사람들이 혼기를 놓친 홀몸처럼 되거나 남에게 그렇게 비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랑인 주님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 아닙니까. 깊이 사랑해주시는 분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들은 진실로 나이 든 비열한 외톨이에 불과할 것입니다.목차마음 → 마음 내놓다하느님의 사랑 → 하느님의 사랑과 응답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10/ (2024-4-30.)